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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퓨처스 무대에서 새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울산 웨일즈의 일본인 투수 나가 다이세이와 호주 출신 포수 알렉스 홀이 퓨처스 올스타전에 배터리로 동반 출전한 것이다.
이들의 출전은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퓨처스 올스타전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출전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날 나가는 1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고 홀은 1타수 무안타를 남긴 뒤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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