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5821
아시아경제
한국뇌연구원, 사회적 고립이 사회적 가치 판단 바꾸는 원리 밝혀 단 하루 동안의 사회적 고립만으로도 뇌 속 세로토닌 수용체가 크게 증가하고, 이 변화가 사회적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꾼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연구진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의 새로운 치료 표적도 제시했다.
한국뇌연구원은 김정연 정서·인지질환연구그룹 박사와 채세현 강원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사회적 고립이 뇌의 세로토닌 신호를 변화시켜 사회적 대상에 대한 가치 판단을 바꾸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Cell Repor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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