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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양효진이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2라운드 11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LPGT 제공 적극적인 드라이버 공략, 그리고 냉정한 퍼트. 이글을 만들어냈다. 루키 양효진 (19·대보건설)이 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
양효진은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3·665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 4개, 노보기의 완벽한 샷 플레이를 선보이며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중간합계 12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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