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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26 홈런왕 레이스
전반기 김도영-오스틴 2파전
무섭게 추격한 강백호
후반기 경쟁 불붙는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홈런 경쟁이 2026 KBO리그 전반기를 뜨겁게 달궜다. KIA ‘슈퍼스타’ 김도영 (23)과 LG ‘효자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레이스를 주도했다. ‘2파전’이다. 후반기 또 모른다. 한화 강백호 (27)가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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