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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보내던 고우석 (27)은 트레이드 마감도 아닌 시점에 미네소타 트윈스 로 현금 트레이드됐고, 계약에 포함된 상향 이동(Upward Mobility) 조항에 따라 곧바로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빅리그 문턱은 높았다.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루이스 아라에스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고, 이후에는 마이애미와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를 전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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