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8581
아시아경제
'쇼 비지니스 전락' 비판에도 고가 기념품 이어져 '돈 잔치 월드컵'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승전 경기장의 잔디도 잘라서 판매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IFA 공식스토어에는 19일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인조 잔디를 450달러(약 67만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정육면체 아크릴 케이스 안에 경기장의 인조 잔디를 담았다. 잔디를 포장한 아크릴 케이스에는 2026 월드컵 로고와 경기장, 날짜, 경기 최종 스코어가 새겨진다. 진품 인증 영상이 담긴 USB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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