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303
국민일보
‘軍 유일 기상 전문부대’ 공군기상단
전투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오르기 전 반드시 먼저 시작되는 작전이 있다. 하늘을 읽는 일이다. 구름의 높이와 바람의 방향, 시정과 난기류, 낙뢰와 착빙 가능성까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이다. 조종사가 마주할 하늘을 미리 분석하는 일은 항공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단계다. 우리 군에서 가장 먼저 하늘을 읽는 이들이 있다. 국군 유일의 항공작전 기상 전문부대인 공군기상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