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156
동아일보
최고위서 全大 룰 놓고 정면충돌… 어젯밤 다시 최고위 열려다 무산
김민석 “룰에 시비거는 건 치사해”… 정청래 “당헌 위반 논란 못비껴가”
‘직선제 청년최고위’ 신설도 마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룰을 두고 계파 간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두고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로 갈라져 팽팽히 맞선 것. 특히 수적 열세에 놓인 친명계 최고위원들이 친청계 최고위원들을 향해 사퇴를 요구하면서 ‘룰의 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결국 10일 심야 최고위를 통해 결론을 내리겠다는 한병도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의 계획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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