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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홍지수 기자] 잠실야구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KBO리그 레전드들이 오랜만에 만났다. 한때 라이벌이었지만, 지금은 잠실 시절의 기억을 공유하는 추억의 스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레전드 박용택 과 두산 베어스 레전드 김재호 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서 만났다. 박용택과 김재호 모두 시구자로 나섰다. 박용택과 짝을 이룬 시타자는 LG 박해민 , 두산 시타자는 정수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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