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721
한국경제
이달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정책이 시행되자 상장사들이 앞다퉈 주식병합에 나서고 있다. 생존형 M&A까지 등장하는 등 상장 폐지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등장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주식병합을 결정한 유가증권·코스닥 시장 상장사는 246곳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11건) 2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주식 병합 승인'을 위해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곳도 늘었다. 7월 중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157개 기업 중 36개사는 주식 병합 승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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