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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감격의, 메이저리그(MLB) 첫 홀드다.
우완 투수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은 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2026 MLB’ 홈경기에 등판했다.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2경기 만에 첫 홀드를 작성하는 순간이었다. 총 투구 수는 21개. 직구 최고 구속은 96.2마일(약 154.8㎞)이었다. 데릭 쉘튼 미네소타 감독은 “고우석은 한국에서 많은 세이브를 올린 투수다. MLB는 처음이지만 중요한 순간을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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