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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미 틸리카이넨 (핀란드) 감독은 지난 시즌 약 3개월 동안 '야인'으로 있었다.
그는 2024-25시즌 종료 후 대한항공과 재계약하지 못하면서 V-리그를 떠났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새 직장을 찾았다. 폴란드 플러스리가 프로젝트 바르샤바(이하 바르샤바)와 계약해 오랜만에 유럽 무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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