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482
헬스조선
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려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시중 음료에는 액상과당이나 첨가당이 많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 혈당 조절 이상,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믿고 선택한 음료가 의외로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장외과 전문의 프란체스코 로 모나코 박사는 “건강상 이점이 있다고 알려졌음에도 피하려고 하는 특정 음료들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음료가 해당될까?
▶콤부차= 콤부차는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당 함량이 높아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 모나코 박사는 “일부 시판 콤부차에는 상당한 양의 첨가당이 들어 있어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콤부차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우선 적당히 마시는 게 좋다. 위장 장애가 잦은 사람은 하루 작은 잔 한 컵(약 120mL 내외)으로 제한해서 마시도록 한다. 시판 제품을 선택할 때는 과즙 첨가물이나 감미료가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고, 체중과 혈당 관리 중이라면 하루 열량과 당 섭취량을 고려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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