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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르헨티나 팬들이 이집트전 승리와 더불어 남미 최대 라이벌인 브라질의 월드컵 탈락을 마음껏 즐겼다.
리오넰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8일 새벽 2시(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이집트전에서 격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야세르 이브라힘 , 후반 22분 지코 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한때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 , 후반 38분 리오넬 메시 , 후반 45+2분 엔소 페르난데스 의 연속골에 힘입어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뒤집고 8강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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