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5/0000015985
골프다이제스트
컷 통과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메이저 2연승을 포함해 올 시즌 4승을 쓸어 담은 그 넬리 코르다 (미국)가 맞나 싶은 정도였다. 하지만 세계 랭킹 1위 코르다의 악전고투는 결국 '새드엔딩'으로 끝났다. 컷오프 기준선까지 딱 1타가 모자랐다. 2024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부터 이어진 연속 컷 통과 행진이 2026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끊겼다.
코르다가 슬픈 결말을 맞은 그 무대에서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 분위기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이 내친김에 메이저 2연승을 거둘 기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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