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8494
아시아경제
서울 거주자 부천 아파트 매입 1년새 2배 급증 부천과 맞닿은 광명 아파트값이 올해 10% 가까이 오르자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대출·세제 규제가 덜한 부천으로 매수세가 옮겨가고 있다. 자금 부담을 피해 진입 장벽이 낮은 대체지를 찾는 이른바 '풍선효과'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잇는 3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지만 신축 아파트는 적어 역세권 새 아파트를 찾는 탈서울 수요가 몰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올해 1~5월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은 77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8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부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5가구 중 1가구인 20.0%를 서울 사람이 샀다. 경기 전체 평균 15.6%보다 4.4%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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