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78
중앙일보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 지휘 라인의 개입 여부를 규명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광산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성폭행 목적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성폭행 목적의 살인죄를 적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는 진술을 수사팀원들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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