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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당장 계약서를 찢어버려!"
'레전드' 호마리우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경질을 주장하고 나섰다. 브라질은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 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봤다. 일본을 가까스로 꺾고 16강에 오른 브라질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16강전에서 엘링 홀란 (맨시티)에게 멀티골을 헌납하며 1대2로 패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 이후 24년만에 세계 제패를 꿈꾸던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대회 이후 무려 36년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대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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