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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독일 축구 레전드 올리버 칸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저격했다.
칸은 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약 우리가 축구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면 작은 제안을 하나 하고 싶다. 2002 한일 월드컵 준결승에서 미하엘 발락이 받았던 옐로카드를 FIFA가 사후 취소했으면 한다. 발락은 그 카드로 결승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브라질과 결승전도 다시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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