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1671
머니투데이
애플 차세대 아이폰18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7 울트라를 처음으로 앞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동안 배터리 효율로 승부해온 애플이 용량까지 앞서게 되면 삼성의 배터리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의 배터리 용량이 중국 3C 인증을 통해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를 보면 아이폰18 프로 맥스 미국 출시 모델에는 5567mAh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중국 출시 모델도 5391mAh 용량으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17 프로 맥스(미국 5088mAh·중국 4823mAh)보다 약 500mAh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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