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293
세계일보
1961년 7월11일, 북한과 중국은 베이징에서 ‘조·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65년 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같은 도시를 찾았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당·정대표단 단장을 맡은 박 총리가 10일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12일까지 중국에 머물면서 11일 열리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등에 참석한다. 지난달 양국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고위급 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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