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254
마니아타임즈
LG 트윈스 의 외국인 구원투수 약셀 리오스 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불펜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효율성과 가성비는 외국인 선수 기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12경기 등판 기록을 뜯어보면 리오스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다. 리오스는 12경기 중 4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무실점 경기 비율은 66.7%로, 국내 투수라면 준수한 롱릴리프 수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총액 45만 달러를 투자한 외국인 투수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등판할 때마다 세 번 중 한 번꼴(33.3%)로 실점하는 외국인 불펜은 벤치에 계산이 서는 야구를 제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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