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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인 버질 반 다이크가 32강 탈락 후 심경을 전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모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네덜란드는 저스틴 클라위베르트, 퀴텐 팅버,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잇달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허망하게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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