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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정글 ‘카나비’의 나피리가 초반을 이끌고, ‘제카’ 김건우와 ‘제우스’ 최우제가 특급 캐리로 자칫 일어날 뻔한 대전 참사를 막았다. 한화생명이 되살아난 상체의 힘을 앞세워 라이온과 패자 결승전을 2-2 재원점으로 돌렸다.
한화생명은 1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패자조 결승전 라이온과 4세트 경기에서 조커픽으로 꺼낸 ‘제우스’ 최우제의 스웨인과 ‘제카’ 김건우의 킬 캐치가 극적으로 이어지면서 29분 49초만에 20-10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2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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