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014
한겨레
이미 장시간 정전이 일상이 된 쿠바에서 또다시 전국 전력망이 멈췄다. 미국의 에너지 제재 장기화로 전력난이 심화하면서 의료체계마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쿠바 전력청은 6일(현지시각) 긴급 성명을 통해 국가 전력시스템 전체 공급이 전면 차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전력청은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전력 복구 절차가 자동으로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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