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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두 자릿수 조정을 받으면서 채권을 함께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손실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6월12일~7월13일) 삼성전자 주가는 14.88% 급락했지만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ETF는 4.31% 떨어지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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