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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19배 급증했지만 아시아 반도체주는 오히려 급락했다. 투자자들이 올해 급등한 AI 반도체주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금융·소비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최대 8.5% 하락했다. SK하이닉스(-7.7%)와 일본 키옥시아홀딩스(-11.14%)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MSCI 아시아 기술주 지수는 한때 2.7% 떨어진 반면 금융주와 소비주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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