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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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계열 '풀베서드주'를 낮은 상한금액으로 내놓고 풀베스트란트 후발경쟁에 들어갔다. 풀베서드주는 기존 제네릭(복제약) 대비 15% 낮은 가격으로 등재됐지만, 풀베스트란트 임상 근거가 동일성분 품목에 공통으로 적용돼 효능 차별화를 내세우기 어렵다. 페트라·풀베서드와 향후 팔보시클립 성분 치료제를 묶어 호르몬수용체양성·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음성(HR+/HER2-) 치료 단계별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낮은 약가에 얹은 치료단계 묶음 12일 업계에 따르면 풀베서드주는 진행성·전이성 유방암에 단독 또는 병용 요법 적응증을 보유한 SERD 계열의 유방암 치료제다.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표적으로 분해·제거하는 작용기전을 통해 기존 호르몬 요법에 내성이 발생한 환자에게도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지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진제약은 이달 1일부로 풀베서드주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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