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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기면 대통령 부정행위로 승리, 지면 대통령 부정행위로도 패배하는 셈"
"발로건은 트럼프가 없애려는 출생시민권자…FIFA에 전화는 아이러니"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전화를 건 이후 미국 축구선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정지 결정이 번복된 사건과 관련해 미국에서 비판과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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