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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아직 완벽하지 않죠.”
KIA 타이거즈 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안방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베테랑 김태군 (37)이 주전 포수로 나섰지만, 올해부터는 한준수 (27)가 그 자리를 맡았다. 포수로 474이닝을 소화해 237.2이닝을 소화한 김태군보다 더 많은 시간 안방을 지켰다. 이범호 KIA 감독(45)은 개막 직전 “이제 (한)준수에게 맡겨도 충분히 제 몫을 해낸다. 포수로서 팀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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