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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의료분쟁 다시 보기]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컴퓨터단층촬영)는 몸속 세포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는지와 장기의 모양을 한 번에 살펴보는 영상검사다. 이 가운데 암 검사에 주로 쓰이는 FDG PET-CT는 포도당과 비슷한 성질의 약물을 몸에 넣은 뒤, 이 물질이 많이 모이는 부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포도당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암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다른 장기로 퍼졌는지, 치료가 잘 듣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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