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850
주간조선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지면서 탈수 위험이 높아지고, 이는 피로감과 피부 노화, 두통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응급의학 전문의 제프 로젠버그 박사는 "수분은 단순한 갈증 해소가 아니라 신체 기능 전반을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신장의 수분 보존 능력이 감소하고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진다. 이 때문에 스스로는 물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못해도 체내에서는 이미 탈수가 진행될 수 있다. 수분 부족은 소화와 혈액순환, 신진대사, 뇌 기능 등 신체 전반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