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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가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타격의 팀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전반기 선전의 비결은 투수력이다. 박진만 감독이 뽑은 전반기 수훈갑은 구원진에 있었다.
삼성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와 홈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률 0.614(51승 2무 32패)를 기록, LG(0.612·52승 33패)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전반기 1위를 확정 지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전반기 1위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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