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517
중앙일보
종합특검팀이 내란특검팀의 불기소 처분 사건들을 다시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잇따라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제동을 걸고 있다. 같은 사안을 두고 두 특검팀의 판단이 엇갈리면서 사건 처분과 수사 범위를 둘러싼 이견도 공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종합특검이 내란부화수행 혐의 등으로 청구한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과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범죄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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