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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정부가 국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체육시설 문화비 소득공제 확대' 정책이 시행 1년 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이후 헬스장과 수영장 등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가 데이터로 입증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의 카드 결제 데이터 및 신용평가사 가명 결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 시행 전후의 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제도가 본격 시행된 이후 체육시설 사업자의 카드 매출뿐만 아니라 이용자 수, 1인당 결제 금액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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