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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나현이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천만원·우승상금 1천5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생 김나현은 8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2위 정인아와 김서윤(이상 8언더파 134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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