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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시즌 4호 실책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할 뻔했다. 3루타와 이정후의 실책으로 기록됐던 타구가 경기 중 인사이드파크 홈런으로 정정되면서 이정후의 실책은 3개로 남았다. 그리고 이 홈런은 메이저리그에서 97년 만에 나온 '한 시즌 리드오프 인사이드파크 홈런 2개' 진기록이 됐다. 주인공은 콜로라도 로키스 1번타자 제이크 맥카시 다.
맥카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공격에서는 이날 콜로라도의 유일한 득점이 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날렸다. 우중간에 떨어진 타구에 2루와 3루를 지나 홈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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