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6649
전자신문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계기로 월가에서도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투자 선택지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로셰어즈(ProShares),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 렉스셰어즈(REX Shares) 등 자산운용사들은 SK하이닉스 ADR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를 준비하고 있다. 일부 운용사는 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인버스 ETF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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