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1824
머니투데이
서울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신규 계약과 재계약 간 전세보증금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신규 계약은 현재 시세를 즉시 반영하는 반면 재계약은 2년 전 계약 조건의 영향을 받아 같은 단지 같은 면적에서도 보증금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
6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서울을 중심으로 신규 계약과 재계약 간 보증금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동일 단지 동일 면적에서 신규 계약과 재계약이 모두 이뤄진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용 59㎡형과 84㎡형의 거래 중앙값을 기준으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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