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3852
머니투데이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대형 가전 매장들이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 회수에 나섰다. 의류 등 타 입점업체들도 잇따라 철수를 준비하고 있어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점포 내에 입점한 일부 삼성전자 매장은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보유 상품을 회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상품 판매대는 비어 있으며 남아 있는 대형 가전도 배송을 기다리는 제품뿐이다. 현장에는 소수의 인력만 남아 방문 고객을 인근 삼성전자 매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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