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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1시즌을 뛴 류현진(한화)이 빅리그 입성의 꿈을 이룬 후배 고우석(미네소타)을 향해 덤덤한 응원을 보냈다.
류현진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고우석을 향한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조언보다도 그 선수가 그곳만 바라보고 몇 년 동안 고생을 했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절실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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