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6/0000141595
골닷컴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리오넬 메시의 엄청난 활약 속에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오르며 순항하는 가운데, 그라운드 밖에서는 심상치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와 클라우디오 타피아 회장에 대한 예비 수사에 착수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수사의 핵심은 AFA가 미국 은행을 통해 이동시킨 수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자금세탁 또는 전자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과 테라에 따르면, 연방 검사들과 FBI 요원들은 이미 AFA의 미국 내 금융 거래와 관련한 증언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