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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제임스 네일 (33)과 아담 올러 (32·이상 KIA 타이거즈 )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동반 성장하고 있다.
네일과 올러는 KIA 선발진의 중심축이다. 네일은 올해 정규시즌 18경기서 5승5패, 평균자책점(ERA) 3.77을 기록했다. 올러는 16경기에 등판해 9승5패, ERA 2.36을 마크했다. 둘은 원투펀치의 위력을 과시했다. 올러는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11회, 네일은 10회를 해냈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두 자릿수 QS를 작성한 구단은 KIA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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