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307
중앙일보
축구 강국 4개국만 남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스페인(15일 오전 4시), 아르헨티나-잉글랜드(16일 오전 4시)가 격돌한다.
대회 개막 전 FIFA 랭킹 1~4위가 나란히 월드컵 4강을 장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강의 팀들이 고스란히 살아남은 초호화 ‘왕좌의 게임’이다. 4강 진출국 모두 역대 우승 경험국으로 채워진 것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서독·아르헨티나·이탈리아·잉글랜드) 이후 3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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