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741
중앙일보
격투 게임 ‘철권’ 국가대표 ‘무릎’ 배재민(41)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격투 게임의 본산’ 일본에서 일본 선수들을 무릎 꿇리는 게 목표다.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도 정식 종목으로 당당히 참여한다. 금메달 11개가 걸렸고, 그 중 9개 종목에 한국 선수들이 나선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엔 ‘페이커’ 이상혁(T1)이 합류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종목은 격투 게임이다. 스트리트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1990년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게임들을 한데 묶어 3전 2승제 단체전 방식으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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