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96/0000749040
스포츠월드
골프계에서는 “라운드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4명을 모으는 것”이라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정반대다. 부부, 연인, 친구 두 사람이 함께 떠나는 ‘2인 골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에 따르면 지난해 2인 플레이 투어 신청 건수는 약 23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252건 대비 무려 9.1배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을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엑스골프에 따르면 올해 2인 플레이 투어 신청 건수는 3000건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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