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5776
스포츠경향
복식파트너 무호바와 역사적 ‘체코 더비’ 승리
윔블던 삼키고 72억 잭팟
“당신 덕에 가능했다” 눈물의 사모곡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든 린다 노스코바(12위·체코)는 시상식에서 경기를 지켜본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늘로 떠난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하늘로 입맞춤을 보냈다. 관중들의 기립박수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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