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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 는 4년 연속 꼴찌의 수모를 이대로 당하고 말 것인가.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감한 키움이 4년 만에 꼴찌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키움은 두산 베어스 와 함께 10개 구단중 가장 많은 87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은 현재 꼴찌인 키움에게는 꼴찌 탈출을 더 힘겹게 하는 요소가 된다. 87경기에서 29승1무57패. 남은 경기는 고작 57경기에 불과하다. 이 경기중 '반타작'을 한다고 쳐도 58승1무85패. 지난 해 순위와 비교해도 꼴찌 안착이다. 하지만 지금의 경기력으론 '5할' 승률을 장담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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