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815
중앙일보
폐쇄 위기 전북대 신생아중환자실
주100시간 근무 시달린 교수 사직
전문의는 수도권행, 단 2명만 남아
월급 원하는대로 준다고 해도 안와
"전국 의료붕괴 알리는 빙산의 일각" 전북 유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폐쇄 위기에 놓였다. 14년간 이곳을 지켜온 김진규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달 말 사의를 밝히면서다. 사직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신생아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진 가운데, 김 교수를 지난 3일 전화로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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