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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FC서울 이 인천유나이티드 를 물리치고 K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중원의 살림꾼' 흐르보예 바베츠 (27, 크로아티아)는 이날도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인천을 1-0으로 꺾었다. 득점이 나지 않아 답답하던 경기에서 후반 35분 정승원 의 선제 결승골이 나오며 난적 인천을 제압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35점으로 2위 울산에 8점 앞서며 선두를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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